시큐아이, 10월 ′카지노사이트 MAX SUMMIT′ 개최…프리미엄 신제품 공개
2025.10.14
- 오는 10월 플래그십 행사 '카지노사이트 MAX SUMMIT' 개최 예정 - 제품 시연회·REAL Summit 참가 등 대외 홍보 '광폭 행보' 시큐아이(대표 정삼용)가 오는 10월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창립 이래 최초 플래그십 행사인 '카지노사이트 MAX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지노사이트 MAX SUMMIT은 '최상위' 수준의 보안 역량을 선보이는 플래그십 컨퍼런스로, '최고' 성능 제품, 서비스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IDC, 통신, 금융권에 최적화된 프리미엄급 신제품과 위협대응플랫폼 TARP 서비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이에 대한 시장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협대응플랫폼 TARP는 AI를 활용해 보안 이벤트의 정·오탐 분류, 우선순위 선별, 연관 위협 정보 제공 등을 자동화함으로써, 랜섬웨어, 개인정보유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큐아이는 단순 신제품 공개 행사를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자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신제품을 포함한 BLUEMAX 시리즈 전 제품이 전시되며, 스탠딩 미팅을 통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예정이다. 시큐아이는 올 하반기 들어 대외 홍보에 광폭 행보를 펼치며,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삼성 SDS REAL Summit 2025'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AI 기반 보안 관제 서비스'를 소개하며 참관객을 대상으로 상담과 세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가을 시연회는 17일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되었으며, 시큐아이가 주최, 총판사인 DB아이앤씨와 쿠도커뮤니케이션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시연회에는 18개 고객사가 참석하였으며, ▲최신 보안 트렌드 ▲시큐아이 AI 미래 전략 ▲제품 기능 시연 및 특장점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시큐아이는 BLUEMAX IPS, ADS, ESP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참석 고객사의 VoC를 실시간으로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 "MAX SUMMIT을 통해 시큐아이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 이라며,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체험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시큐아이, 10월 23일 '시큐아이 맥스 서밋' 개최 [보안뉴스] 시큐아이, 10월 ‘카지노사이트 MAX SUMMIT’ 개최... 프리미엄 신제품 공개 [디지털투데이] 시큐아이, 10월 23일 '카지노사이트 MAX SUMMIT' 개최...신제품 공개 [디지털데일리] '시큐아이 맥스 서밋' 10월 개최…프리미엄 신제품 공개 [데일리시큐] 시큐아이, 10월 '카지노사이트 MAX SUMMIT' 개최...프리미엄 신제품 공개 [테크월드] 시큐아이, 10월 '시큐 멕스 서밋' 개최…프리미엄 신제품 공개 [데이터넷] 시큐아이, 내달 ‘시큐아이 맥스 서밋’ 개최 ··· 프리미엄 보안 신제품 공개 [바이라인네트워크] 시큐아이, AI 기반 위협대응플랫폼 ‘TARP’ 등 신제품 공개 [테크M] 시큐아이, 보안 컨퍼런스 '시큐아이 맥스 서밋' 10월 개최...신제품 공개 [정보통신신문] 시큐아이, 10월 '시큐아이 맥스 서밋' 개최 [디일렉] 시큐아이, '시큐아이 맥스 서밋' 내달 23일 개최 [한국일보] 시큐아이, 10월 '카지노사이트 MAX SUMMIT' 개최…프리미엄 신제품 공개 [전자신문] 시큐아이, 10월 '카지노사이트 MAX SUMMIT' 개최…프리미엄 신제품 공개
시큐아이 ″네트워크 아시아365 14년간 국내 1위″
2025.08.08
[보안 리딩기업] 시큐아이 "네트워크 보안 14년간 국내 1위" "2011년부터 14년 연속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작년 IDC 발표자료에 따르면 우리 회사가 국내 보안시장에서 2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시큐아이는 2000년 설립한 보안전문 기업이다. 네트워크 보안을 주력으로 클라우드 보안과 보안 관제, 컨설팅 등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은 약 500명이다. 이 중 80% 정도가 기술인력이다. 20년 넘게 축적한 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점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정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보면 보안업체 중 시가총액이 100조 넘는 회사가 세 곳 있다. 팔로알토, 포티넷, 클라우드스트라이크다. 이들이 국내에서는 큰 힘을 못내고 있지만, 기업시장의 하이엔드 부분은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글로벌기업과 경쟁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를 위해 시큐아이는 '빅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무슨 프로젝트냐?"는 기자 질문에 정 대표는 미소만 지었다. - 네트워크 방화벽 분야서 14년 연속 국내 1위라고? ▲그렇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미드레인지급 네트워크 방화벽서 14년 연속 국내 1위다. 하이엔드(프리미엄)급은 아직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이 높다. 경각심을 갖고 쫒아가려 한다. - 어떤 제품(솔루션)과 서비스를 갖고 있나? 이들 제품과 서비스의 특장점은? ▲크게 세 종류다.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다. 온프레미스는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을 말한다. '블루맥스(BLUEMAX)'라는 브랜드로 공급한다. 차세대 방화벽과 침입방지시스템(IPS), 디도스 대응 시스템(Anti-DDoS),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 등이 이에 해당한다. 유·무선 IT인프라 환경의 모든 위협 요소를 탐지 및 차단하는 통합보안 플랫폼 역할을 한다. 클라우드는 방화벽을 포함한 주요 온프레미스 제품(IPS, TAMS)의 가상화 버전을 'VE 시리즈'로 공급하는 비즈니스다. 네트워크 제품의 모든 기능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 환경에 최적화,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원격/파견/클라우드 총 3가지 보안 관제 서비스와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적인 보안 관제 인력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AI 기반 위협 대응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신 위협을 선제 대응을 할 수 있다." - 이들 주력 솔루션과 서비스의 국내외 시장 현황은 어떤가? ▲2025년 IDC 시장 전망에 따르면, 국내외 방화벽과 디도스(DDoS) 대응 시스템 모두 견고한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디도스 공격 증가로 디도스 대응 시스템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시큐아이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지난 해 PQC 알고리즘, 머신러닝 등 글로벌 트렌드 기반의 차세대 보안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방화벽과 신규 Anti-DDoS 제품인 'BLUEMAX ADS'를 출시했다. 보안 서비스 부문은 전반적인 위협 고도화와 지능화로 보안 관제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AI를 활용한 지능형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위협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위협관리란 위협 분석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포함한 개념이다.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이미 위협관리 중심으로 '통합보안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 역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시큐아이는 위협대응플랫폼 'TARP'와 위협인텔리전스 'STIC'을 통해 이러한 통합보안플랫폼 구축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 이런 시장에서 시큐아이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우리는 2011년부터 14년 연속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는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역대 최고 매출(1517억원)을 달성했다. 또 주력 제품군인 방화벽을 포함해 BLUEMAX ADS, WIPS(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 무선침입방지시스템) 모두 조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방화벽은 금융권에서도 점유율 1위다. - 고객사와 유통망 현황은? ▲공공과 기업,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공공 부문 비중이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금융이나 통신업계를 중심으로 기업 시장 분야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유통망은 전국에 총판 5곳을 포함해 약 200여 개의 파트너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보안 벤더사 중 가장 많은 듯 하다.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점도 시큐아이의 강점이다." - 올해 나올 신제품이나 업그레이드 계획은? ▲보안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제품 성능 향상과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신사 보안 환경에 최적화한 'BLUEMAX IPS'를 연내 선보인다. 통신사별 요구사항에 맞춘 기능과 100G 스마트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를 탑재했다. 무선 침입방지시스템(WIPS)도 신제품 출시를 앞뒀다. 최신 무선 표준을 지원하는 와이파이(Wi-Fi) 7 전용 칩셋을 탑재했다. Wi-Fi 7을 사용하는 비인가/불법 AP와 단말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특히 Wi-Fi 7 지원 센서는 국내 최초로 CC인증과 GS인증 1등급을 받았다. 오는 10월 말 고객 행사에서 고성능 신제품도 공개 할 예정이다." - 수출 현황과 계획은? ▲작년 기준 세계 보안시장 규모가 280조 원 정도 된다. 이 중 우리나라는 약 2.4조 정도다. 세계 시장의 1%가 채 안된다. 해외로 나가야 한다.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다수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 중소와 중대형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작년에 총판 계약을 체결한 서브게이트와 함께 일본 시장에 특화한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외에 베트남 시장의 현지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완료, 출시를 앞두고 있다." - 기업 문화나 복지는 어떤가? ▲인재 유치 및 유지를 위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애쓰고 있다. 2020년부터 구성원 주도의 ‘조직문화 TF’를 운영중이다. 전사 스포츠 대회와 삼복 이벤트 등 다양한 자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워라벨'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연근무제, 권장 휴무, 장기 근속 리프레시 휴가는 물론 번아웃 예방을 위한 ‘리프레시 캠프’도 운영중이다. 무엇보다, 각 사업부별로 재충전이 필요한 구성원을 선발해 1박 2일간 휴가를 준다. 휴양지에서 스트레스 지수 확인, 성향 진단, 요가와 필라테스 등을 할 수 있다.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도 적극 지원한다.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외부 교육과 이러닝 교육, 디지털 아카이브, 리더십 교육, 승격자 교육, 온·오프라인 어학 교육 지원, 업무 관련 자격증 지원제도,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한 MBA 지원 등 다양한 자기계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국내 보안 시장이 AI와 클라우드, N2SF, 제로트러스트 등 요동치고 있다.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보안의 중심이 AI로 넘어온지 오래됐다. 알려진 위협을 막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위협을 예측하고 선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시큐아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AI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에 내재화해왔다. BLUEMAX NGF의 DNS 보안과 BLUEMAX IPS의 안티 멀웨어(Anti-Malware)에 AI 기반 위협 탐지 기능 엔진을 적용,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선진기업들은 이미 위협관리 중심으로 '통합보안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글로벌 기업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통합보안플랫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 시큐아이는 위협대응플랫폼 'TARP'와 위협인텔리전스 'STIC'를 통해 이런 통합보안플랫폼 구축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TARP'는 기존 시스템 및 장비와의 통합을 고려해 개발했다. 그 결과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 100여 개 고객사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응이 좋다." - 국내에 아직 글로벌 보안 기업이 없다. 보안 강국 코리아와 글로벌 보안 기업 탄생을 위해 제언을 한다면 ▲10여 년전만 해도 200여 개였던 국내 보안 기업이 현재는 800개가 넘는다. 그 많던 국내 휴대폰 브랜드 중 결국 삼성과 애플만 살아남은 것처럼, 보안 기업 역시 소수의 스타 기업(유니콘 기업)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글로벌 시장의 플레이어들은 하나의 통합 보안 플랫폼을 목표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합하고, 공격적인 M&A를 통해 몸집을 키우고 있다. 향후 글로벌 보안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제품이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플랫폼이 필요하다. -5년 후나 10년 후 어떤 회사가? 회사의 중장기 비전이 궁금하다 ▲국내 스타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통합 보안 플랫폼인 'S²OPEN'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집약한 'AI 촉진 보안 플랫폼(AI Driven Security Platform)'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온프레미스 영역의 'BLUEMAX' 브랜드를 기반으로 제품 고도화에 나서는 한편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탑재할 예정이다. 또 위협 대응 플랫폼 'TARP'를 고도화해 보안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 세 가지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에코시스템을 완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국내 보안 산업에는 아직 기업가치 1조 원을 넘는 유니콘 기업이 없다. 시큐아이는 통합보안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보안 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시큐아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위한 ′삼복(三伏) 행사′ 펼쳐
2025.08.08
- 삼복 맞이 치맥·아이스크림·치킨 기프티콘 제공 - 성북장애인복지관 대상 삼계탕 200그릇 나눔 봉사 시큐아이(대표 정삼용)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과 취약 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복(三伏)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삼복 행사는 △치맥 호프데이 △아이스크림 이벤트 △치킨 기프티콘 증정 △삼계탕 봉사활동을 운영한다. 먼저 초복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맥 호프데이가 열렸다. 행사는 총 3차례에 걸쳐 일자별로 진행되었으며, 치킨과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임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급과 부서를 넘어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31일에는 중복을 맞아 사내에서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임직원은 사내에 비치된 전용 냉동고에서 아이스크림을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말복에는 가족과의 시간을 독려하기 위해 모바일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큐아이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시큐아이 임직원 봉사단은 31일 성북장애인복지관 장애인과 사회복지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 200그릇을 대접하였다. 시큐아이는 2013년에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자매 결연을 맺은 후, 후원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 "무더운 여름,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자리를,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이번 삼복 행사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안뉴스] 시큐아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위한 '삼복(三伏) 행사' 펼쳐 [전자신문] 시큐아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위한 '삼복 행사' 펼쳐 [한국일보] 시큐아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위한 '삼복 행사' 펼쳐 [데이터넷] 시큐아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위한 ‘삼복(三伏) 행사’ 펼쳐
2025.10.15